제목 <À l'abordage>는 해적들이 적선에 오르며 지르는 함성이라고 하며
영화 속에서는 거리의 광대가 하는 공연에서 이 대사가 나온다.
영화 속의 아기는 당시 생후 6개월 됐던 기욤 브락 감독의 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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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bordage.2020.FRENCH.1080p.WEBRip.x265-VXT 릴에선 (rarbg)
+1.7초 하면 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