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나온 정식 SUB라 현재의 우리말 표기법과 맞지 않는 외국어 표기와 줄 나누기 위주로 손봤습니다.
애틀란타>애틀랜타, 뉴올리온즈>뉴올리언스, 해밀톤, 해밀튼의 혼용>해밀턴, 맬라니와 멜라니의 혼용>멜라니, 렛트>레트, 죤>존, 콜셋>코르셋, 사반나>사바나, 찰스톤>찰스턴, 커텐>커튼, 루즈>루주(원래는 불어임), 스테인글라스>스테인드글라스, 백포도주를 뜻하는 쉐리주>셰리주, 있지도 않은 패티코트[pantalet(te)s]>속바지, 페티코트>속치마
이예요>이에요, 고자질쟁이>고자쟁이, 바램>바람, 말썽만 피다>피우다, 헌데>그런데, 놀래키다>놀라게 하다, 악날>악랄, 가게에 들리다>들르다, 잠구다>잠그다, 손주>손자
그 밖에 <냐구, 다구, 라구, 려구, 자구, 구요>등의 서울/경기 사투리는 모두 <냐고, 다고, 라고, 려고, 자고, 고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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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e with the Wind.1939.BluRay.720p.x264.AC3-HDiY 이 파일과도 잘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이 느껴짐^^
보통 일이 아닐텐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