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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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챈스'로 폴 포츠 이야기에 이은 다이애나 이야기를 전해주시려는 건가요?
나오미 왓츠의 다이애나 연기 기대되네요.ㅎ
모나코 왕비이면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여자 페르소나 정도(?)되는
그레이스 켈리 연기했던 니콜 키드먼을 살짝 떠올리며 감상을 좀.^^;;;ㅎㅎ
수고많으셨습니다
잘 볼게요.^^
매번 감사합니다^^
영화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