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미겔 고메스(1957 - ), 포르투갈
감독의 말, "2013년 8월에서 2014년 6월 사이에 포르투갈에서 일어났던 사실들을 허구의 형태로 습득했다"
그 형식은 제목에서 보이듯 <천일야화>의 세헤라자데가 왕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식으로 전개된다
영자막을 옮기며 작문한 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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