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목장 ( Rancho Notorious , 1952) DVDRip.XviD-iMMOR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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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목장 ( Rancho Notorious , 1952) DVDRip.XviD-iMMOR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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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목장 ( Rancho Notorious  , 1952)  - 사랑하는 여자의 복수를 하려는 번의 동기는 정당한 것이라고 해도








 한글로 번역해 주시길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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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목장 ( Rancho Notorious  , 1952)(R.K.O:Color: 89min)





감독 :  Fritz Lang

 Marlene Dietrich. Arthur Kennedy. Mel Ferrer.Gloria Henry.

William Frawley. Lisa Ferraday. John Ravan. Jack Elam.

George Reeves. Frank Forguson. Francis McDonald. Dan Seymour.

John Kellogg. Rodric Redwing. 

Rancho notorious (1952)89m

테크니컬러

원작 "Gunsight Whitman" by Silvia Richards.
각본  Daniel Taradash







서부의 한 시골마을 상점에서 약혼녀 한 쌍이 다정하게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 남자가 일하러 떠나고, 그 앞을 지나던 두 이방인은 손흔들며 약혼남을 배웅하는 여자를 바라본다. 이방인은 상점으로 들어가 금고를 털다가 여자를 죽이고, 약혼남은 그들을 추격한다.

사건이 첫 시퀀스에서 발생한다.
어떤 때 보면 감독님의 연출은 아주 정확하다는 느낌이 있다. 말을 타고 거리를 지나가던 악당은 뒤로 고개를 돌린 모습(MS)으로 등장한다. 고개를 돌리는 동작도 좋고, 그의 얼굴을 잘 알아볼 수 없는 것도 좋다.
상점 안에서, 여자가 금고를 열기 위해 바닥에 앉는 순간, 자연스럽게 여자는 하이앵글로 보여지고 악당은 로우앵글로 보여진다. 악당이 특별히 폭력을 행사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눈빛과 쇼트의 적당한 지속시간이 이 씬에 폭력적인 느낌을 미리 부여한다. 그리고 카메라가 상점 앞 거리로 바뀌면 화면 바깥에서 여자의 비명과 총성이 들려온다.

 약혼녀를 잃은 가련한 남자 번은 죽어가는 악당 하나를 찾아내지만 그는 "Chuck-a-luck"이라는 말을 하고 죽는다.
이제 서부영화식의 과장된 컨트리송이 울려퍼지며-Bill Lee가 부른 "legend of chuck-a-luck"이란 노래가 틈만 나면 울려퍼지는데 내 앞줄에 앉은 중년남은 "hate, murder and revenge"라는 후렴구가 나올 때마다 파안대소를 했다- 사내들의 BS가 몽타쥬로 이어진다(무성영화의 표현방식).
번이 이발소에서 건달과 싸울 때, 프리츠 랑 감독은 액션 자체에 집중하기 보다는 거울에 비친 그들의 2S, 그리고 깨진 거울, 이발소 나이프 CU 들을 빠른 편집으로 배열해 액션의 느낌을 전한다.

마침내 보안관 사무실에서 한 사내에게 Chuck-a-luck에 대해 듣게 되고, 뒤이어 한떼의 사내들에게서 얼터킨이라는 매력적인 여자에 얽힌 회고담을 듣게 된다. 마침내 몰락하여  술집에서 쫓겨나는 그녀를 도운 프렌치라는 멋쟁이 총잡이의 이야기도.
이제 영화는 번이 Chuck-a-luck에 들어가 얼터킨과 프렌치를 만나게 되는 여정을 보여준다.
차카락은 얼터킨이 운영하는 목장으로, 이 목장에서는 자신이 가진 재산의 10%만 내면 이유를 불문하고 누구든 받아준다. 당연히 쫓기는 범죄자들이 모여드는 곳이 되었고, 번의 약혼녀를 죽인 범인도 이 곳에 머물고 있다.
문제는 그가 범인이 누군지 모른다는 것이다.

번은 신분을 속이고, 범인이 누군지 알아보려고 하지만 이 목장의 불문율은 상호간 질문 금지라 이조차도 쉽지 않다.
그는 의도적으로 얼터킨의 젊은 연인 노릇을 해보려고 하지만, 멋쟁이 프렌치가 항상 얼터킨의 곁을 지킨다.

(연기가 아니라 실제로도 그는 얼터킨에 반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도 그럴 것이 그녀는 마를렌트 디트리히니까)
문제는 차가워 보이는 얼터킨도 사실은 젊은 번에게 끌리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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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를 만드는 감독님의 솜씨는 여전한데...
차카락에 들어가 그곳에 머무는 남자들의 얼굴을 유심히 살피는 번의 시야로, 바람둥이로 소문난 밥 캣의 빰에 난 손톱자국이 포착된다. 이 순간, 번의 BS로 빰! 편집이 일어난다.
시간이 조금 지나고,
바지만 입던 얼터킨이 예쁜 드레스를 입고 사내들과 어울려 흥겹게 노래를 부르고 놀다가
숄을 벗어던지자 그녀의 드레스에 걸린 브러치가 보인다.
이때 다시 번의 타이트한 BS가 빰!(왜냐면 그 브러치는 번이 죽은 약혼녀에게 준 선물이기에)
번을 뺀 모든 사람들은 여전히 노래부르며 흥겨운데 그들의 얼굴이 번의 시점으로 보여진다 (BS 디졸브 몽타쥬). 이 순간의 긴장감이 좋다.
이때 번의 얼굴은 분노로 번들거리며, 마치 미친 놈 같다.

(이런 점이 니콜라스 레이를 연상시키기도 했다)

이야기는 흘러 얼터킨은 번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프렌치와의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도대체 그 브러치를 얼터킨에게 준 놈이 누군지 알고 싶어 견딜 수가 없는 번은-그놈이 원수니까-

이곳의 '손님'들이 모두 은행을 털러나가 목장을 비운 사이 혼자 그녀를 찾아가 유혹한다.
가련한 얼터킨은 번이 바라는 대로 그날 밤 입은 그 드레스차림으로 나타나고, 이제 번은 안면을 바꿔 집요하게 브러치의 소재를 따진다. 번이 질투심 때문에 그러는 줄로 아는 얼터킨은 프렌치가 아니라 킨치(건더?)가 준 거라고 위로하지만, 번의 분노는 하늘을 찔러 얼터킨을 비난한다. 마음을 준 남자에게 모욕당한 얼터킨. (디트리히가 아니라면 누가 이렇게 위엄을 잃지 않으면서 상처입은 여자의 모습을 표현할 수 있을까)

이 씬에서도 그 보석의 정체에 집착하는 번의 모습이 흥미진진하다.
(프리츠 랑의 영화들에서는 선한 주인공이라도 광기를 표출해내는 순간들이 있다)
사랑하는 여자의 복수를 하려는 번의 동기는 정당한 것이라고 해도, 그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식은 비윤리적이고, 심지어는 비열하기까지 하다. (마치 <빅 히트>의 주인공 형사처럼)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얼터킨의 목숨을 빼앗게 된다.

 
처음으로 본 프리츠 랑의 컬러영화였다. 으례 흑백이겠거니 하고 갔는데, 웨스턴이라 그런지 붉은 황야가 나타나더라. 빛과 그림자의 마스터인 그가 어떻게 컬러를 쓰는지 주의깊게 보고 싶었는데, 여기서도 그림자만 알아볼 수 있었다.
 예산규모 때문인지 프리츠 랑의 서부영화에는 세트가 많이 등장했다. 황야의 언덕 같은 곳에서 번과 얼터킨이 단둘이 대화할때 프레임 양쪽으로는 커다란 돌기둥이 세워져있고 가운데 열린 곳으로 붉은 황야와 하늘이 펼쳐져있다. 그런데 하늘빛과 구름이 인위적인 세트 느낌이 너무 강했다. 아무리 당시에 세트촬영을 많이 했다고해도 존 포드 영화와 비교해보면 좀 심하다 싶을 정도다.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일까.
 

아무래도 니콜라스 레이의 <자니 기타>, 사무엘 풀러의 <forty guns>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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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0psis: 사랑하는 연인에게 부롯지를 선사한 한 카우보이 가 사랑하던 연인을 살해 당하고 그녀에게 선물한

부롯지 가 없어진 사실을 알고 범인을  추적하는 정통 웨스턴.  이영화에서는 "모로코"의 "마리네 데트

 리히" 가 역시 노래와 미모를 선보이는 영화다.

이영화를 감독한 "후리츠 랑"감독은 독일 감독으로  미국에 있으면서  3 편의 웨스턴" 을 감독하였는데

이영화가 맨마지막으로 만든 서부영화이다. 이3 편의 영화는 이블러그에 전부 포스팅 되여 있다.

특히나 이작품에서는 서부영화로는 "후리츠 랑"의 영화에 처음 출연하는 "마리네 데트리히"와  조연급 

 배우로만 선택되던 "아서 케네디" 가 주연으로 발돋음하고 "전쟁과 평화""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의"멜

화라"가 주연을 맡은 영화다.  "마리네 데트리히"는 이영화에서 범죄자들 로구성된 카우보이들을 모아

약탈해온 돈으로 목장과 "카우보이"들을 통솔 하는 목장의 여주인으로 등장하며  "카페'에도 나가노래

도 부르는 여걸로 거친 사내들을 다루는 솜씨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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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하스켈"(아더 케네디) 은 사랑하는 연인 에게 여성의 브롯지를  선물하고 그가일하는  목장의 소몰이

현장으로 떠나고  혼자 가게를 보며 브롯지를 옷깃에 달고 좋아하던 애인은  들이닥친2명의 뜨네기 강도

에게 돈과 브롯지 를 빼았기우고도 죽임을 당한다.

들판에서 소몰이를 하며 미래의 꿈에 취해있던 "벤" 은 연인의 사고소식을 듣고 마을로 달려오지만 그녀

는 이미 싸늘한 시체로 변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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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는 보안관과 추격대가 조직되여 추격에 나섰으나  범인들은 이미 국경을 넘어 도주하여 보안관과

추격대는 마을로 돌아가고 "벤"혼자만이 범인들의 뒤를 추격하게되는데.....  한편 두명의 범인은 도주중에

서로의 의견차이로 살인을 저지른 범인이 동료를 사살하고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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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게 홀로 알지도 못하는 범인을 찿아 추적하는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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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없는 추적에 지친 "벤 하스켈" 은 마을 사람들과 보안관 사무실 에서 부터 "앨터 케인"(마리네 데트리히)

 이라는 여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아름다운 미모 를 자랑하는 "앨터 케인"은  클럽에서 노래도 하고  손님들과 도박도 즐기는 호쾌한 여성으로

많은 마을 사람들의 입소문 이 멀리까지 나있는 정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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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알려지지 않은 연인은 "후랭키"(멜화라) 라는 사나이로 무법자 출신에  양허리에는 권총 을 차고 다니는

 그런 사내 였다.

"후랭키"가 말썽을 일으켜  보안관사무실의 유치장에  갇히게 되고  그소식을 들은 "벤 하스켈"은  일부러 사고

를 일으키고 보안관에게 체포 되여 자진해서 "후랭키"가 있는  유치장에 수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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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장속 에서  "벤 하스켈"은  "후랭키" 와 친해 지면서 같이 유치장을 탈출 한다.  그리고 "후랭키에게 달리

갈곳도 없다고 하자  "후랭키"는 "벤 하스켈"을 데리고 그의 산속에 있는 묘하게 숨겨진 목장으로 "벤 하스켈"

을 데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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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벤 하스켈"은 뜻하지 않게 "앨터 케인" 을 만나게 되고 "앨터케인"과 "후랭키"는 뜻박의 해후 에

무척이나 반가워 한다.  "후랭키" 는 ""벤 하스켈"을 "앨터 케인"에게 소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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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부터 "벤 하스켈"은  목장일 과 말 다루는 솜씨를 보인다. 카우보이 출신의 "벤 하스켈"의 솜씨에

 그곳에 거주 하는 목동 들은 하나같이 환호 하는데  사실은 그들은 그곳에 거주 하는 무법자 들로 "앨터

케인"의 명령에 충실 하고 있는 졸개 들로 "후랭키"가 그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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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밤  일꾼들과 포커를 하던 "앨터 케인"은  카드놀이 에서 트러블이 나자  즉석 에서 피아노 연주속에

노래를 하게 되고  떠들석 하던 사람들이 조용해진다.

   "앨터케인" 의 마력 같은 노래소리에 조용해 지면서  "앨터케인" 은 "후랭키"의 목에 자신의 숄을 걸치고 

노래를 계속 하는데  숄이 벗겨 지며 "앨터 케인"의 가슴에 달고 있는 "브롯지"가 "벤 하스켈"의  눈동자

 를 휘둥그러지게 만든다.  "앨터 케인"의 가슴에 달고 있는  브롯지 는 "벤 하스켈"이 그의 연인의 가슴에

달아준 브로지 였고  연인이 죽으면서 범인이 떼여내서 가지고 도망간 물건이였기 때문이였다.

그렇다면  범인은 여기에 있는 사람들 중에 있을것이고 동료로 같이 생활 하고 있다는 이야기 이기 때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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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후랭키"일까 ?  의문의 연속적으로 "벤 하스켈"을 어지럽히고 "앨터 케인"에게 브롯지 의 출처를

확인 하려는 순간  산위에서  망을 보던  부하가 일단의 말을 탄  수색대 가 목장을 향하여 달려오고 있다고

보고 한다.  순간적으로 일어 나는 일에 모든사람들이 범죄자들이기 때문에 일단은 모두 산위로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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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롯지 의 소재를 물어 보려던 "벤 하스켈" 도  모두 일단은 자리를 피하고 "앨터 케인"은 부랴부랴 옷을

갈아 입자 마자  보안관을 선두 로  수색대원 들이 닥친다.

 수색대 의 보안관보 가 마당에서 이상한 조짐을 보지만  "앨터 케인"은  대장인 보안관 에게 위스키를 권

하며  수색대원들을 돌려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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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에 숨어 있다 나온 "벤 하스켈"은  먼저 집안으로 들어와 "앨터 케인"을 만나 브롯지 를 물어 보려다가

자신도 모르게 "앨터 케인"의 입에 키스를 하게 되고  그녀에게 뺨을 맟는다.

그러는 사이에 "후랭키" 가 들어오고 어색한 분위기에 의심을 받을 처지에 놓이지만 "앨터 케인" 의 애교로

무사히 넘어간다.

그리고는  목장에 모인 사람들앞에서 "후랭키"가 사격 솜씨를 보이자  "벤 하스켈"도 사격솜씨를 보이며 두

사람의 우정은  원상을 되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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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랭키"의 주도 하에 목장 의 모든 무법자들이 은행강도를 하기 위해  마을로 떠나고  난뒤 목장에서 "앨터

케인"과 "벤 하스켈" 은 다시 만나고 이자리에서 "브롯지 의 출처를 묻는 "벤 하스켈' 의 집요한 질문에 입을

안열던 "앨터 케인"은 모든 사실을 이야기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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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은행강도 를 떠난 일행들은 은행 매복조 에걸려 몇명이 죽고 남어지는 구사일생으로 도망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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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 하스켈"은 그렇게 찿아 헤매던  연인의 살인자 를 찿아 내 서 대결 하려 하지만 비굴하게 행동 하며

총을 내리는 그를 그대로 쏘려는 찰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안관에 의해 범인은 연행 된다.

보안관에게 연행되여 가는 범인을 보며  억울해 하는 "벤 하스켈"   그러나 보안관에게 연행 되여간 범

 인은 동료 들에 의하여 구출되여 다시 무법자들과 합류 하게 되고 그들은 부상을 입고 돌아온 "후랭키"

와 "앨터케인"을 위협하여  돈을 빼앗아 도망가기로 작당하고 소문난 목장에서 두사람을 인질로 잡고

위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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