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의 세계에 탐닉하는 베니는 자기 방을 미니 스튜디오처럼 꾸며놓았다. 그는 뭔가를 끊임없이 촬영하고 편집한다. 베니는 비디오 가게에서 하염없이 화면을 응시하는 소녀를 보고 어떤 유대감을 느꼈는지 그를 집으로 초대한다.
한영 통합자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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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름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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