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탐닉하다가 결국 현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가난한 음악가 청년의 이야기
'자유를 우리에게'로 유명한 르네 끌레르 감독의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영화입니다
초반에는 저는 김만중의 '구운몽'이 생각나더군요
르네 끌레르 특유의 해학 넘치는 인물 구성이 특히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링크한 영상은 사정상 오래 공유하긴 힘들 것 같으니 받으신 분들이 줄줄이 열차를 매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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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르 필립은 능글맞은 역과 우수에 찬역 크게 두가지로 배역이 나뉘는데 ..
잘생긴 외모를 바탕으로 한 능글능글한 유머러스 한 역으로 나오는군요..
그리고..공지 내용보면 "영문자막은 하루 세개한도이며 이것을 지킬시에는 직접적인 태클등을 걸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코로바밀크님은 게시판 규칙을 준수하셨기 때문에 매너상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참고로 이 영화 <검은 화집: 어느 샐러리맨의 증언>에서 아주 중요한 key가 되는 영화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