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앤드 어웨이 (Far and Away, 1992) 1080p.BluRay.x264-HD4U

자막자료실

파 앤드 어웨이 (Far and Away, 1992) 1080p.BluRay.x264-HD4U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796395
BluRay에서 추출한 섭자막 변환
- 섭자막 상태가 엉망이라, 예전 추억을 떠올리며 감상 후 이것저것 수정
- 맞춤법 및 띄어쓰기 수정 (톰 크루즈: 아일랜드 소작농 출신이라... '~하구' 표현 그대로 놔둠)
- 싱크 처음부터 끝까지 조정 (싱크 분할 포함), 두 줄 정리
- Sub 자막 첨부: 한글, 영어
- Sup 자막 첨부: 한글
 
* 대학교 때 친구가 하도 보라고 해서... 학교 앞 비됴방에서 봤던 기억이...
* '폭풍의 질주' 후 두 번째 톰 - 니콜 출연작 (결혼 1년 후) / 둘 다 파릇파릇함... 니콜은 요때가 젤로 예뻤음, 그 다음 물랑 루즈
* 깃발 꽂을 때 그 감동은 여전히... (7.5 정도는 되는데... imdb 짜네 ㅎㅎ)
* 참고: 오클라호마는 아직도 미국에선 시골...
  (2013-14시즌 NBA MVP 케빈 듀란트 소속팀도 오클라호마 썬더스, 영화 'August: Osage County'의 공간적 배경도 오클라호마) 
 
far.and.away.00.jpg
 
 

Comments

25 cliche
어렴풋이 주말의 명화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토요명화였거나요^^
13 그냥
항상 감사합니다. 섭자막으로다^^
이거 기존 자막 수정하기 까다로워서 귀찮은데다
수정할 정도로 재미있게 보지 않아서
소장 안한 걸로 기억..ㅎㅎ

새자막이 나오니 다시 보고 싶어지는...ㅋ
수고하셨습니다.^^
41 dpfqltm0717
너무 감사합니다^^
31 영화여행
안녕하세요 그동안 바쁜것도 있고 잠수(?)좀 타느라 씨네에 오랜만에 끄적거리네요^^
iratemotor님도 90년대 초중반 대학교를 다니셨다면
저랑 연배가 비스무리 하시겠네요ㅋ
소위 그시절 X세대 신세대란 표현이 낯설지 않으시겠군요 ㅎㅎ
일일이 댓글은 못달았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 시리즈도 잘 받아 보았습니다
시리즈 나오는대로 나머지도 계속 수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슴당..^^
31 영화여행
이글 보신다면 제로스다님 이제야 쪽지읽고 iratemotor님의 Her자막
쪽지로 보내드렸슴당 확인해주세요~
49 iratemotor
저보단 연배가 위일 겁니다. ㅎㅎ
서태지와 아이들 나오면서부터 X세대 얘기 나왔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전 그때 학교 앞 신촌쪽 '우드스탁' '롤링 스톤즈' 들락거리며 락음악에 정신줄 놓고 있었고요...

이번에 출시될 클린트 이스트우드 패키지 중에
황야의 스트렌저(High Plains Drifter)는 제가 예전에 시네스트에 올렸고요.
호건과 사라(Two Mules For Sister Sara), 조 키드(Joe Kidd), 일망타진(Coogan's Bluff)은
기존에 릴리스된 거라 AMIABLE 그룹에서 립뜨지 않은 것 같아요.
'호건과 사라', '조 키드'는 이번 달 내로 올려드리겠습니다.
31 영화여행
아..서울 살때 20대 청춘시절이 생각나네요
젊은시절 영화와 음악에 한창 빠져 있을때네요
저는 락음악도 좋아했지만 화양리 신촌 락카페도 많이 다녔음 ㅋㅋ
서태지랑 저랑은 동갑인데 벌써 세월이 총알처럼 지나갔군요..
하지만 마음은 항상 20대 청춘 ㅎㅎ
그나저나 더티해리 시리즈도 새롭게 출시했으면하는 바램이..
좋은정보와 함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GIVE 3 MP 36 GuyPearce
이 때부터 모터킹의 신상털기를 하시려고 했습니다~
여행 님과 전... 서로 나이를 어느 정도 알고 있기도 하고...
킹께서는 소인보다 연배가 위이실 겁니다...
제가 10대 시절 딱~ X-세대 문화의 정점에 있었고요~^^
이 작품 VHS 테잎으로도 소장을 했었는데...
오늘 '엔야' 노래를 리뷰하다가 급 땡겨서리~ㅎㅎ
40 Daaak
감사합니다.
28 saram16
감사합니다
18 터프걸수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6 D295
감사합니다
1 풍사
감사합니다
1 상수도
고맙습니다.~
S BJCool
감사합니다
크..감사합니다
1 RanomA
대략 대학생 시절에 나왔던 영화 같은데, 후배가 비디오로 꼭 보라고 추천하길래 봤는데, 정말 흥미진진 유쾌한 영화였습니다.
톰 크루즈 부인이라고만 알고 있던 니콜 키드먼이 이렇게나 이쁜 사람인 줄이야... 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