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작업해본 일본 공포입니다.
제목의 뜻은 '저주받은 필름'입니다.
내용은 별거 없고 어찌어찌하여 학교에 귀신 찾으러 가는 사람들 얘기입니다.
학교 괴담을 페이크다큐 형식으로 찍는 겁니다.
미라이와 하루나라는 여주들이 영화 속에서 자기 자신을 연기합니다.
두 사람은 일본 아이돌(?) 쯤 되나본데 전 잘 모르고요. ㅎㅎ
아무튼 공포영화는 가리지 않고 다 보시는 분들을 보셔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제가 일본어를 몰라서 영자막 바탕으로 그냥 했습니다.
오역, 의역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본어 잘 하시는 분 계시면 수정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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