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사는 크레이그는 명문 인문계 공립고에 다니는 고삐리입니다
주변엔 다들 대단한 실력을 뽐내는 친구들로 가득한데
자신만 별볼 일 없는 것 같고 초라한 것 같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좋은 대학에도 가야되고, 여친도 사귀어야하는데 다 여의치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투신 자살을 결심하고 브루클린 브릿지에 가는데...
여러분 모두 설 잘 쇠시기 빕니다^^
태름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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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난히도 추운 올 겨울 따듯하게 설 잘 보내셧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