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렌스 데이비스의 자전 3부작 중 두번째 이제 중년이 된 로버트 터커는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해운회사에 다닌다.실제로는 감독의 청년시절 모습이다.그의 독신과 게이 생활은 가톨릭 신앙과 배치된다.참담한 심정으로 기도를 올리지만 구원은 오지 않는다.악몽이 이어질뿐...
감독의 영국국립영화학교 졸업작품
1부와 마찬가지로 밑의 자막이 감독 코멘터리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27 3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48 1일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은 누구인가요?" 나의 본성을 알아 볼까요(편하게 봐 주세요) +13 2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26 3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18 1일전 시네스트 가족분들의 파묘에 대한 평이 궁금합니다. +19 1일전 노르웨이 교도소의 놀라운 체험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