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파뇰의 마르세유 3부작 중 첫번째 작품인 "마리우스 (Marius)"의 한글 자막입니다.
Criterion Bluray에 싱크가 맞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출연 배우들의 열연과 너무 나도 재미있는 대사, 그리고 이야기의 전개 과정이 한번 보기 시작하면
눈을 떼기 어려운 그런 영화입니다. 어떻게 보면 마치 연극 무대 같기도 하지만, 당시의 영화 제작 여건이나
삶의 상황을 고려해 보면 충분히 납득이 가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꼬~옥 보시기 바랍니다.
번역에 오역이나 서툰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막 수정이나 수정에 관한 조언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즐감하세요.
% 3부작 중 Fanny (1932)와 César (1936)에 대해서도 1차 번역이 끝났고요. 천천히 영화를 보면서
수정하는 작업만 남았습니다. 혹시 기다리시는 분이 있을까 봐 진행 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 편 고화질을 받아두고 6년을 기다린
소원이 마침내 곧 이루어 지겠군요!!
제빵사도 거의 5년을 끌다가 접었는데...
정말 감개무량 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이 영화는 대사가 중요한 영화인데 시네스트에 올려놓고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전 3부작. 우선 1편 잘 받겠습니다.
추카추카 40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