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에른스트 루비치
ass 자막이라 vlc플레이어나 팟플레이어 재생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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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몽땅 수정했습니다.
{기존 sub 자막 아닙니다)
얼마나 나아졌는지 의문이지만 아무튼...
루비치와는 정말로 안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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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냐 죽느냐, To Be Or Not To Be, 에른스트 루비치, Ernst Lubitch
굿바이 루비치인가요?
기존에 도저히 봐줄 수 없었던 파일밖에 없었던 [세 여인](1924) 복원판이 블루레이로 출시되었다는 후문이..
많은 필름이 화재로 소실됐다 해서 이제 끝인가 싶었거든요.
복원된다면 정말로 기쁘죠. ^^
(내 딴엔 멋지게 '안녕!'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