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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극우파하고 싸우려면 걔들 논리(? 주장..)도 알 건 알아야겠지만.. ^^;
하여튼 수고하셨습니다..
결국 일본인들끼리의 자기 카타르시스일 뿐..
비교하자면 안중근 의사가 암살한 이토 히로부미는 사실 당시 일본 내에선 온건파였죠.
결국 이토의 암살이 당시 일본 내에서 강경파의 득세를 불러와 한일병합을 앞당겼다..는 결과론적 주장도 있지만,
무력 침략해서 지배하자, 외교권 박탈해서 허수아비 만들어서 지배하자의 차이가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지 않듯이,
일본 군국주의에는 '양심'(?)이 있는 사람도 있었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