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극의 관 (The Funhouse, 1981)

자막자료실

참극의 관 (The Funhouse,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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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와 공포의 조우 자막제작팀]


킹깡군 첫제작 한글자막 139호


1CD 700MB 


 



전형적인 10대 슬래쉬물로 스크림 시리즈를 좋아하시는분께 추천 

오히려 제작년도를 감안해서 감상하면 스크림보다 더 즐거울수 있다


적어도 유령의 집은 관객과 머리싸움을 하지 않으며 반전따위도 없이

매끈하고도 화끈하게 진행되면서 곳곳에 패러디 장면이 눈에 띈다


PS..아무리 생각해도 "참극의 관" 하고는 도저히 매치가 안된다

    '유령의 집'이라 해야 스토리상 정확히 일치가 된다

    

   또한 원제도 'FUNHOUSE' 즉 '유령의집' '귀신의집'이라 풀이 할 수 있다   

   앞으로 '유령의 집'으로 제목을 잡고 '참극의 관'을 부제목으로

   삼고 싶은게 필자만의 소견이다 (서양이니까 귀신보다는 유령이 나을듯)


근데..새로운 사실 하나! 짚어갈게 범인의 출생인데

극 중 돌연변이 짐승과 그 아버지의 대사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다


만약..필자가 맞다면...말이야..

인간과 짐승간의 없을뻔한(?) 결합이라고 할까..?

필자의 추리와 감독의 의도가 맞아떨어진다면 

81년도 작품치고는 너무 동시대에 앞서간 것이 분명하다

그것도 공상과학이나 SF영화가 아닌 호러영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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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12  No.123 맹글러 (The Mangler 1995) 한글자막에 이어


토비후퍼의 두번째 작품..


 

Comments

S cool guy
감사합니다...
1 풀잎처럼
수고 하셨습니다...
S rayphie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