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아픔을 딛고 호텔 부매니저로 열심히 살아가던 개빈의 아파트 옆집으로
샤나 부부가 이사를 온다
무신론자인 개빈...
개빈의 아파트에 함께 사는 게이 친구 크리스
열렬한 기독교 근본주의자인 샤냐의 남편 조...
그런 조의 아내인 샤나
개빈은 복도에서, 출근 버스에서, 호텔에서
연거푸 만나게되는 샤나에게 묘하게 끌리게 되고
호텔에서 일하게 된 샤나와 개빈은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되는데...
아, 안타깝습니다!
리브 타일러도 얼굴이 많이 상했다는...^^
그러고보니 이 아줌도 35세에, 아이도 하나 있군요
쪽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쪽지를 확인해주세요
쪽지는 시네스트 메인화면 좌측 상단에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자막제작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