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를 smi로 바꾼 겁니다

영화가 없어서 용량 모르고
씽크 확인 못했습니다

[필름스의 글]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호평 쪽이 우세하였다.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에버트는 "어느 세대의 관객들도 매우 즐겁게 할 있는 영화"라고 평했고, 보스턴 글로브의 타이 버는 "페레라는 스크린을 휘어잡는 방법을 아는 카리스마 있는 젊은 여성이다."라고 호평했다. 뉴욕 포스트의 메건 터너 역시 "이 영화는 <마이 빅 팻 그릭 웨딩> 스타일의 매력을 종합적으로 지니고 있다."라고 지지를 표했으며, LA타임즈의 케빈 토마스는 "죠지 라부와 조세피나 로페즈의 1990년 연극(대본:조세피나 로페즈)의 각색을 스크린으로 품위있게 옮겨놓은 패트리샤 까르도소의 성공적인 데뷔작이다."라고 호평했다. 또 롤링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패트리샤 까르도소의 첫 번째 필름은 날카로운 유머를 가지고 있으며 온티베로스와 페레라의 연기는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라고 감독과 배우를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