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편입니다. 어제 ebs에서 방영하길래 꺼내 보았습니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네요.
태넌/탄넨 왔다리 갔다리합니다. 번역자들 보면 영화엔 관심없고 그냥 대본만 보고 번역하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듯.
자기가 번역하는 영화는 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함량 미달로 번역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그냥 넋두리해봤습니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11 3일전 영화 촬영 방법에 대한 궁금증? +16 3일전 커피 해프닝 +7 2일전 휘게를 잘 몰랐네요... +8 3일전 오늘도 가슴을 열어요 +7 14시간전 캐스팅 양아치썰 해명하는 배우 류승범 +13 2일전 웨인 루니 : 맨유에서 나를 가장 놀라게 한 선수는 '박지성'과 '플레처'다 Previous Next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3편 자막 모두 잘 받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