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편입니다. 어제 ebs에서 방영하길래 꺼내 보았습니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네요.
태넌/탄넨 왔다리 갔다리합니다. 번역자들 보면 영화엔 관심없고 그냥 대본만 보고 번역하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듯.
자기가 번역하는 영화는 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함량 미달로 번역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그냥 넋두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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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3편 자막 모두 잘 받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