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에밀 쿠스트리차 감독의 영화학교 졸업작품입니다.
싹수가 파릇파릇하네요.^^
흥미롭게도 배경은 체코이고 나치가 득세하기 시작하던 때입니다.
대사도 체코어입니다.
화면빨이 장난 아니고, 주제를 다루는 방식이 신선합니다.
17분짜리 흑백 단편이나, 울림이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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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