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전설적인 영화감독 '잉마르 베리만'이 살았던 작은 섬과
스타 감독 커플이었던 '미아 한센-러브'(&'올리비에 아사야스')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
<베르히만 아일랜드> 입니다.
(자막 내에서는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서 "베리만"으로 통용했습니다)
저 역시 '베리만'의 영화를 단 1편도 못봤지만
영화 자체를 이해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그의 영화를 많이 보셨을 수록 더 큰 재미를 느끼실 것 같습니다.
주석 꼭 참조하시고
다음팟 플레이어라면 srt로 보시길 바랍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자막 속도가 어긋나는 경우는 겪으신 대로, 제가 작업한 영상과 보유하신 영상의 fps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데요~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makef&wr_id=30567
이 링크로 가보셔서 찬찬히 읽어보시고 한번 해보세요~
모든 분들이 이 방법으로 해결되진 않으시는 것 같으나, 한번 해보시면 새로 받으시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아니면 직접 그 자막 추출하셔서 올려주시면 더 감사하겠네요~ ㅎㅎㅎㅎ
1. 혹시 제 자막과 영상의 싱크가 맞지 않으신 거라면, 좀 여기저기 검색이라도 해보시길 권하고...
2. 대사나 말투 문제라면 위에 말한 대로 전문 번역가님의 영상 결제해서 보시고
3. 영화가 이해가 안되서 그러신다면, 제가 올린 주석이라도 좀 열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