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운동용품 세일즈맨으로 좀 허세 끼가 있는 유대계의 레니(찰스 그로딘)은
같은 유대계의 좀 푼수 끼가 있는 라일라(제니 베를린)과 결혼한다
신혼여행 길에서 아내를 제쳐두고
WASP(앵글로색슨계 백인 신교도) 금발 미녀 켈리(시빌 셰퍼드)에게 눈이 돌아간다
라일라 역의 제니 베를린은 감독의 딸이다
감독 일레인 메이, 원작자 브루스 제이 프리드먼, 각색 닐 사이먼, 제작자와 음악담당까지 연출진이 유대계 일색이다
2007년에 패럴리 형제가 벤 스틸러 주연으로 리메이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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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의 시빌 셰퍼드는 71년 마지막 영화관, 72년 이작품등에서 절정의 미모를 보여주는듯...
아마 70년대 최고의 미녀중 한명이라 해도 손색이 없으며 남자주인공이 macine님의 설명대로 눈이 돌아갈만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