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http://bmovie03.tistory.com
작업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업로드 : 음악의정원 (2009.07.03)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704729
음악의정원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고화질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싱크 조정, 두 줄 처리, 약간의 맞춤법 및 띄어쓰기 정도만 하였습니다
번역은 존대 파괴가 되어 있지만 일일이 수정할 만한 작품은 아니라 ㅎㅎㅎ 그냥 뒀네요
구로사와 기요시의 ??한 영화 ㅋㅋㅋ
소설가 레이코는 유명 문학상을 수상한 전도유망한 작가이지만, 지금은 연애 소설 집필 마저 버겁다
게다가 이유 모를 마른 기침에 시달리고, 급기야 검은 진흙 같은 토사물을 토해낸다
편집장은 그녀가 요양을 하면서 작업도 할 수 있도록 창고(Loft) 같은 시골집을 소개해준다
- 줄거리 일부 출처 : 부산국제영화제 권용민 -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 (나카타니 미키)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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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 판타지 영화 만들었으면 박수쳐도 되지 않나요^^
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때로는 그것이 현실이어서 더 무서울때가 있고
때로는 꼬리를 무는 망상 때문에 더 무서울때가 있는데
이 영화는 그 차이를 정말 잘 보여준것 같아요.
괴상하지만 대단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감상의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취존해 드립니다 ㅋㅋ
저 역시 그렇게 후려쳐서 평가를 내릴 작품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이지만 여전히 완성도에는 물음표가 갑니다 ㅎㅎ
즐감하셨으면 된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