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미각, 빠른 손놀림, 끓어 넘치는 열정의 소유자 ‘레미’.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그에게 단 한가지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주방 퇴치대상 1호인 ‘생쥐’라는 것! 그러던 어느 날, 하수구에서 길을 잃은 레미는 운명처럼 파리의 별 다섯개짜리 최고급 레스토랑에 떨어진다. 그러나 생쥐의 신분으로 주방이란 그저 그림의 떡. 보글거리는 수프, 둑닥둑닥 도마소리, 향긋한 허브 내음에 식욕이 아닌 ‘요리욕’이 북받친 레미의 작은 심장은 콩닥콩닥 뛰기 시작하는데!
쥐면 쥐답게 쓰레기나 먹고 살라는 가족들의 핀잔에도 굴하지 않고 끝내 주방으로 들어가는 레미. 깜깜한 어둠 속에서 요리에 열중하다 재능 없는 견습생 ‘링귀니’에게 ‘딱’ 걸리고 만다. 하지만 해고위기에 처해있던 링귀니는 레미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의기투합을 제안하는데. 과연 궁지에 몰린 둘은 환상적인 요리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 레니와 링귀니의 좌충우돌 공생공사 프로젝트가 아름다운 파리를 배경으로 이제 곧 펼쳐진다!
아참, 88분에 대해서 지적해 주셨는데...
감수보신 분이 미국에서 벌써 10년 이상 살고 계시는 분이라 한글을 쓸 기회가
별로 없다보니 오히려 한글에 약하셔서 그런 문제가...
그래서 저희 클럽에는 한글 감수를 따로 봐서 교정파일이 올라가 있는데
여기엔 미처 못 올렸네요.
클럽으로 놀러오세요, 다른 자료도 많이 있답니다!!! ^^*
헌데 두번째....88분은 어떤 분이 지적한 띄어쓰기도 그렇지만...
맞춤법 틀린 곳이 너무 많다는....^^;; 죄송,<img src ='http://img.inxzone.net/up/data/20070729134421'>
수고많으셧어요 ㅎ
104분이나 다운 받으셨네.....JPG
워쩐대유...^^;;
죄송합니다. ^^*
감수보신 분이 미국에서 벌써 10년 이상 살고 계시는 분이라 한글을 쓸 기회가
별로 없다보니 오히려 한글에 약하셔서 그런 문제가...
그래서 저희 클럽에는 한글 감수를 따로 봐서 교정파일이 올라가 있는데
여기엔 미처 못 올렸네요.
클럽으로 놀러오세요, 다른 자료도 많이 있답니다!!! ^^*
자막도 답변도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마음씨가 고우신 분 같다는...^^
저녁식사라도 같이....퍽! -_< ;;
"저녁보다는... 영화나 볼까?" 크크크... 휘리릭!!! ^^*
자꾸 이러심 미워할 꼬에염, 흐흐흑... ^^*
동영상이 안 맞으시다니 우째요...?
조금 기다리시면 또 다른 분들이 재빠르게 각종 릴들을 만들어 주실 것 같은데...
그렇죠, 씨네스트 여러분??? ^^*
이번 주 안으로 그 것도 올릴께요.
저도 방학 쫌 주십쇼, 숨 좀 쉬게, 흐흐흑... ^^*
추신: 제가 처음으로 시네스트 자료실에 스페인어 버젼의 자막을 업로드했는데, 혹시나 그걸 토대로 작업을 하신건가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