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낸시 부어스키(1945 -)
아역배우 출신으로 브로드웨이와 TV의 연출을 거쳐 영화감독으로 경력을 쌓은 시드니 루멧에 관한 다큐멘터리
같은 유대계의 우디 앨런과 더불어 대표적인 뉴욕파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 끝머리에서
"시드니 루멧은 1924년 태어나, 이 인터뷰를 한 지 3년 뒤인 2011년 세상을 떠났다.
루멧은 1957년부터 시작해 50년 동안 44편의 작품을 감독했다.
그의 영화 46편이 아카데미 상에 지명됐고, 6편이 아카데미 상을 수상했다.
아카데미 감독상을 한 번도 받지 못했다...
시드니 루멧은 2005년 오스카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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