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호러입니다.
페이크 다큐이지만 어느 리뷰 보니까
한 80퍼센트의 사실에 스토리를 넣은 것이라고 합니다.
매릴랜드 체사피크 만의 작은 마을 클래리지.
그곳에서 2009년 7월 4일 독립기념일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그러나 즐거웠던 축제 현장과 마을은
어느 순간 사람들이 죽어나가면서 지옥으로 변하게 된다.
...고 줄거리는 대략 위와 같습니다.
사건의 원인을 찾는 과정, 사건 전후의 불길한 징조라든가 사건,
여러 사람들의 상황 등을 엮은 영상을
그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 나레이션을 섞어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말로 상황을 상상하게 만드는 장면은 폰티풀이 연상되고
최근 봤던 한국 영화도 생각나고...
혐오 주의.
잔인한 게 문제가 아니라 징그럽....
자막 압박 있음요.
한 시간 이십분짜리 영화에 자막 용량이 160kb면 뭐 아실만 할듯.
쉴새 없이 자막 나오므로 피곤하실 겁니다.
의역 오역 풍부
프레임 레이트 23.98
영상 길이 1:25:10
자막 용량 장난 아니네요...
시간 있을 때 함 봐야 겠어요.
잘 받아갑니다.
만만하게 봤다가 태그 넣는 거 때문에 고생 좀 했습니다. ㅎㅎ
안 넣어도 됐을라나요.. ㅎㅎ
고생하셨어용...
보통 영화의 2배정도의 자막용량이군요.
자막 잘 가져갑니다^^
실력 부족이겠죠.
감사합니다~~
평점에 연연하는 건 안좋은 습관이지만
IMDb, 썩은토마토 전문가 평이 상당히 좋아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물고기 기생충 '이구노시아'에 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ㅎㅎ
아무튼 정말 감사하고 잘 감상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공포영화로 보기보다는 정말 다큐멘터리 보는 심정이었어요.
영자막에 나온 글자대로 검색해보니 시모토아 엑시구아라고 나와서 그렇게 썼어요.
사실 전 처음 들었는데 찾아보니까 화제가 된 적이 있었나봐요.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분량~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슬립리스 나이트에 댓글 다시면 인사 남길려구 했어요 요즘엔 잘 안들어 오시는 것 같아서..
저도 미리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요즘 눈팅이 잦아져서..
남은 시간 편안하게 보내시고 내일부터 또 화이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