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셔우 티옹 구안 (1980- ), 말레이시아
타이완의 차이밍량 (1957- ) 감독에 관한 다큐멘터리.
이 다큐의 시점은 차이밍량 감독이 <떠돌이 개 (2013>를 찍을 무렵이다.
차이밍량 감독은 <안녕, 용문객잔 (2003)>을 찍을 때의 이야기를 하는데
원제인 <불산 (不散)>은 폐관을 앞둔 오래된 극장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사라지지 않는다'의 뜻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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