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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감독이 좋아했던 버트 랑카스타.
미국배우인데 유럽인의 애수랄까 감성이 묻어나오는 배우라고 알고있습니다.
또한 서커스단 출신이라 대역이 필요없을정도로 활극영화에서 펄펄 날던 배우이기도 했습니다.
과거 빨간 흑백 14인치 텔레비에서 나오던 활기넘치던 버트 랑카스타의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요즘은 왜 배우에게서 이런 느낌을 못받는지.........
나이가 드는걸 이런걸로 알게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