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퀴어 영화 감독인 하시구치 료스케의 장편 데뷔작
[스무살의 미열] 자막입니다.
javaopera님이 올려주신 기존 자막을 웹릴에 맞게 고쳤는데
두줄 처리, 띄어쓰기 수정, 가독성 향상 외
몇 가지 수정을 거쳤습니다.
성소수자 인물이 등장하지만 청춘의 고뇌, 인간관계에 대한 조망 등
다양한 요소를 다루었기 때문에
보다 많은 분들의 감성을 건드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선 작업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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