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경우, 두 번째 경우(Ghazieh-e Shekl-e Aval, Ghazieh-e Shekl-e Dou Wom).1979 , 다큐. 53분
교실에서 일어난 수업 방해와 집단 처벌, 고자질에 관한 영상에 관해 학부모와 각계 인사들이 의견을 말한다
이 영화를 찍은 직후 이슬람 혁명이 일어났고, 감독은 2년 뒤 81년에 논평 인사들을 모두 바꾸고 구성을 재편해 다시 촬영한다
첫 시사회 뒤에 내용이 불온하고, 공산당과 민주민족전선 인사가 나온다고 해서 상영금지 된다
20년의 세월이 흘러 2003년 토리노의 감독 회고전에서 재소개되어 웹으로 퍼져나간다
이슬람 국가에서는 우리의 금요일이 휴일, 토요일이 반공일, 우리의 일요일은 평일이라고 합니다
질서와 무질서(Be Tartib Ya Bedun-e Tartib).1981, 15분
합창(Hamsarayan).1982, 17분
추카추카 13 Lucky Point!
작업 감사드립니다.
추카추카 17 Lucky Point!
마치 역사학자 같으세요.
macine님 덕분에 압바스 감독을 알게 되었고
빠져들어서 토렌사이트에 줄줄이 올렸는데
자막이 없어서 올리지 못한 것이 많았답니다.
그래도 무지했던 저와는 달리 많은 분들이 압바스 감독을 아시고
호평하시더군요.
귀한 작업에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하며...
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
추카추카 21 Lucky Point!
팔레비 정권 때 불법화 됐던 투데당(이란 공산당) 인물이 나오는 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