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알렉산드르 소꾸로프
다큐멘터리
부제:전선일기
1994년 감독은 타지키스탄/아프가니스탄 국경에 근무하는 러시아 파견대를 찾아 몇 개월 동안 함께 있으면서 이 영화를 찍느다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국가로써,구 소련의 일원이었다가 1991년 독립해 타지키스탄 공화국이 되었으며
키르기스스탄,중국,아프가니스탄,우즈베키스탄과 국경을 접해 수차례 국경분쟁이 일어났다
전부터 러시아군 6천명이 주둔하고 있으며 최근 그 기간을 49년 더 연장한 바 있다
영문을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