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고리끼의 어린 시절(Detstvo Gorkogo).1938

자막자료실

막심 고리끼의 어린 시절(Detstvo Gorkogo).1938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732557
 러시아의 작가 막심 고리끼(1868-1936)의 자전적인 성장 3부작을 영화로 만든 작품
원작은 각기 <어린 시절(1914)>,<세상 속으로(1916)>,<나의 대학(1924)> 발표되었다

 

영 자막을 옮겼으며 인명,지명 기타 착오가 많을 줄 압니다

2,3부로 이어집니다

 

 
 

Comments

1 ginger1
감사합니다..
S MacCyber
사실 제작 편수도 엄청나시고 숨겨진 명작들을 꾸준히 작업하시는데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고하셨고 존경합니다. ^^
S macine
낯 뜨거버집니다
남들보다 시간이 좀 많고
도락이 이것 뿐이라 그런 것 같은데
존경 말고 수고만 받을랍니다
7 에이프릴
macine님 덕분에 정말 좋은 영화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작해주신 자막에 늘 감사하며, 날이 많이 더운데 즐거운 여름 나세요^^
M 再會
회원님들 아이디 클릭하시고 작업하신것 보세요... ! 다 구작이지만.. 접하기 힘든 명작들만 꾸준히 작업해오신  macine님 감사합니다.
S macine
구작은 신작 찾는 재주가 별로 없고
나이 탓인지 회고 취미로 돌아서,쯥...
또 숨은 영화 찾기의 무한보고인
낙타님의 덕도 큽니다,감사를...
1 darthez
매번 얼마나 감사한지요 좋은작품 잘보겠습니다
1 아미아이
늘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1 잔인한시
위엣 분들 말씀에 절대적으로 공감하며...

답글해주시는 맥신? 맥시네님?
뭐라 읽어야할지 모르지만...

어떠한 분이신지 충분히 짐작이 가네요.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과 같이
그 도락이라고 하신 그 부분에 풍류를 곁들여 하시지 않는다면...

묻혀있는 보물을
구태여 힘들여 파내시지 않으셨겠지요...

무척 본이 되시는 분이셔서...
부끄러움과 존경을 느끼게 하신답니다.

감사드리며...

이게 자막과 맞고 받아지는지 모르지만 토렌트 파일도 첨부합니다...
S macine
풍류객은 바람 뿐이고
보물에 헛 곡괭이 질을 해
폐물이 되지 않았나 하는
자괴심이 들 경우가 많습니다

잔인한 시 님 때문에 씨네스트가 훨씬 활기찬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건승 하십시요...
3 oskal
쉽지않은 작업일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6 희로
늘 좋은 작품들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꾸준히 작업하시는 모습을 보니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24 오철용
마시네 님, 수고하셨습니다
"시네마"의 끝 자를 앞으로 보내셔서 "마시네"로 닉을 작명(^^)하신거라고 추측하고 있었는데...  아마 맞겠죠?
지아 장 커 감독의 <세계>로 처음 뵐 때부터 참 반가웠는데, 꾸준하고도 왕성한 활동에 항상 감탄과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요즘은 마시네님을 따라가기가 벅차더군요. 앞으로도 전공(?)이신 난니 모레띠 감독과, 우디 앨런 감독 작품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건승하십시오
S macine
음...반은 맞추셨습니다
뒤로 하면 그렇고,앞으로 하면 그대로 마신다는 뜻입니다
뭘? 우유나 콜라는 아닙니다 ^^

밑의 말씀처럼 저도 다른 분들의 작품을 거의 못 봅니다
그래서 댓글 달기도 뭐합니다
그나저나 바쁘신 중에 영상번역 과정까지 마치셨다니 대단하십네다
무더위 건강하게 나시기를...
24 오철용
아, 참.......
그 주옥같은 다큐멘터리는 언제나 다 볼지 걱정입네다^^
자막을 하다보면 제일 아쉬운 게 영화는 많이 못 본다는(??) 것!
근데 이 말은 진짜로, 정말로, 리얼리, 시리어슬리, 트룰리...  참말입니다.
자막 만드는 시간에 영화를 봤으면, 적어도 지금의 3-4배는 더 봤을 겁니다
특히 최근에 잘 나가는 영화들을 별로 못 봅니다
취향이 좀 다른 탓도 있지만요
40 Daaak
감사합니다
GIVE 3 MP 7 LIitz
감사합니다.
14 Harrum
역시 macine 님께서 만들어 놓으셨네요.
잘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