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베르트랑 보넬로(1968 -), 프랑스
제목 '녹투라마'는 동물원에서 야행성동물들이 사는 구역을 말한다고 한다
원래 2011년 각본을 썼을 때의 원제목은 헤밍웨이의 책에서 따온 <파리는 축제>였는데
영화의 후반 작업 중이던 2015년 11월에 작품 속의 테러가 파리에서 현실화 됐고
파리 시민들이 이 책을 내세우자 제목을 바꿨다고 한다
또한 이런 정치적인 이유로 2016년 칸 영화제 초정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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