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s://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산드라 골드바처 감독의 <홀리와 마리나> sub 자막입니다.
DVD에서 추출.
한/영 sub
스펙트럼 뉴웨이브 시리즈 4 : 03
ㅡ
이것저것 다 떠나서 이 영화는 안나 프릴과 미쉘 윌리엄스 때문에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젖살 통통한 미쉘 윌리엄스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0
개인적으로는 한글 번안 제목보다 원제를 더 좋아합니다.
멋스럽게 번역 좀 하지...ㅎ
ㅡ
[홀리와 마리나 (Me Without You, 2001년)]
- 감독: 산드라 골드바처
- 주연: 안나 프리엘, 미셸 윌리엄스
- 99분 /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 DD 5.1 / 한국어, 영어 자막
홀리(미셸 윌리엄스)와 마리나(안나 프리엘)는 어린 시절부터 한번도 떨어지지 않은 단짝 친구이다. 사랑, 드라마, 실망, 희열 등 셀 수 없이 많은 그들만의 스토리를 통해 둘 사이의 깊은 유대감과 우정은 30년을 넘게 지속되어 왔다. 하지만 둘의 끈끈한 우정은 홀리가 마리나의 오빠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면서 마침내 시험에 들게 된다. 복잡한 애증의 감정에 얽혀 들면서 홀리와 마리나는 서로간의 우정을 다시 생각하게 되고, 나이가 들면서 둘 사이의 차이점은 더욱 더 명백해지며, 둘의 우정도 점점 흔들리기 시작한다.
귀엽네요 ㅎㅎ
원제가 더 멋있긴 하네요~
막 얼굴을 알리기 시작할 때의 초기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젖살이 하나도 안 빠진 앳된 얼굴이라
요즘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더라고요. ㅎ
편안한 휴일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