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아키 카우리스마키
프랑스의 앙리 뮈르제가 1851년 발표한 소설을 각색했으며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1896)>과 미국의 요절한 작곡가 조나단 리슨의 뮤지컬 <렌트(1996)>의 원작으로 더 유명하다.
미국의 사무엘 퓰러 감독과 프랑스의 루이 말 감독이 까메오로 출연한다.
영화사가 바뀌었는데, 아키와 미카 카우리스마키 형제는 공동 설립했던 빌레알파 영화사의 정신이 퇴색했다고 여기고
아키가 스푸트닉사, 미카가 마리아나사를 각기 설립해 영화 작업을 한다
영자막을 그냥저냥 옮깁니다
특히나 요즘의 아키 카우리스마키 시리즈는 너무 감사합니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