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은 취했거나 지독한 숙취 상태에서 이 영화를 찍었다고 했다
영화 속의 영화는 러시아 야코프 프로타자노프 감독의 <세르지 신부(1918)>
프랭크 중 하나가 하는 긴 독백은 자끄 프레베르의 시 <늦잠을 자다>의 인용이라고 함
영자막을 옮기며 작문한 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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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카우리스마키, 만세!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