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 of the Dead,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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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통합
* 25 fps
* Naver Movie 7.25/10
IMDB 8.0/10
Author
시련은 삶에서 정말 의미 있다. 예술하는 사람으로서 시련을 겪을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한 번이 아닌 두 번 이상 몸소 체험해야 한다. 어둠이 그렇게 경멸할 만한 것은 아니다. - 나오미 왓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