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에 아트선재센터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환상의 빛>과
더불어 감독의 <휴머니티>를 관람한 후 20년이 흘렀습니다.
그 때 관객 중 한 명은 '위선적인 가짜 영화'라고 폄하했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두 감독은 이제 막 국내에 소개되던 초입이었습니다.
최근에도 브루노 뒤몽은 베를린에서 수상하는 등 왕성하게 프랑스의 당대를 조명 중입니다.
브루노 뒤몽의 작품 중 12편을 감상했는데, 그 중 <하데비치>가 기억에 남네요.
본편은 뮤지컬입니다. 후속작들을 부산영화제에서 감상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자막에 오류가 많으니 감안하고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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