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게시물에 이어 크리스티 푸이우 감독의 단편 소개합니다
짐 자무쉬의 작품들과의 관계를 본능적으로 추정하게 됩니다.
두 남성 출연진 중 1인은 감독의 다음 작품 <라자레스쿠씨의 죽음>에도 출연합니다.
짧은 분량으로 그나마 오역과 오타가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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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76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