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론 킨케이드는 말썽꾸러기 2학년생 고삐리입니다. 고전 영화를 아주 좋아하고 영화 감독이 되는게 꿈인데, 학생 단편 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으면 영화 학교를 전액 장학생으로 갈 수 있다는 공고를 듣고 영화제에 출품하기로 마음먹고, 영화만들기를 도와줄 플래시 매든이라는 왕년의 촬영기사와 미키 홉킨스라는 작가를 만나게 됩니다. 소년과 인생 말년의 영감님들 사이의 우정과 갈등, 이들은 영화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맨 인 더 체어"는 감독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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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