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노동자 계급인 네 명의 친구들이 해고를 당한다. 이들은 분노나 절망에 사로잡혀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사업을 시작한다. 그러나 사업은 결코 쉽게 풀리지 않고 각자의 사생활과 얽힌 문제들이 끼어들면서 더욱 복잡해진다. 오스트라바의 북동쪽 산업단지를 배경으로 네 남자들의 우정이 시험대에 오르지만 특유의 낙관주의와 유머로 현실을 이겨내는 이야기.
헐 이거 번역기같아요
초반부가 대충
마커스와 인사 후 사이버다인에서 프로젝트를 위해서
마커스에게 서명을 받을려고 여인이 대화하고 있고
마커스는 과거에 형제,경찰들이 자기로인해 죽은것에 대해 자책하면서 서명을 거부하다가
조금은 생뚱맞게도
서명을 하기로 다시 마음을 고쳐먹는 >.<
그렇게 하지 말라는 짓을 한는 새끼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ㅋㅋ , 번역기를 기본으로 만든 자막?, 영어를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든지, 왜 타인들에게 이렇게 피해를 입힐까요? 정상적이 사고를 가지고 있지 않는 특히, 남들에게 혐오감이나 피해를 주며 쾌감을 느끼는 인간들을 변태라고 하나요?
것도 모르고 좋아서 다운 받고 실행 해보고, 자막 나왔다고 좋아서 저처럼 영화 동영상까지 돈주고(?) 구입하게 만들게 하거나 이런 분노를 보면서 이 것(!)들은 쾌감을 느끼나요? 운영진이 쓸데 없는 곳(?)에 정력 낭비하죠?ㅋㅋ
초반부가 대충
마커스와 인사 후 사이버다인에서 프로젝트를 위해서
마커스에게 서명을 받을려고 여인이 대화하고 있고
마커스는 과거에 형제,경찰들이 자기로인해 죽은것에 대해 자책하면서 서명을 거부하다가
조금은 생뚱맞게도
서명을 하기로 다시 마음을 고쳐먹는 >.<
뭐를 원해요?
키스......
이러고는 키스 후 프로젝트가 진행되네요.
본명이라 수정 ㅋ
것도 모르고 좋아서 다운 받고 실행 해보고, 자막 나왔다고 좋아서 저처럼 영화 동영상까지 돈주고(?) 구입하게 만들게 하거나 이런 분노를 보면서 이 것(!)들은 쾌감을 느끼나요? 운영진이 쓸데 없는 곳(?)에 정력 낭비하죠?ㅋㅋ
이젠 DEViSE 릴의 좀 괜찮은 영상이 떴으니까, 조만간 자막도 제대로 된 게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