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의 삶이 끝나면 다른 일곱의 삶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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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료해서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흠... 처음부터 여기에도
공지를 했지만 제목만 보고 선택하시면 뒷 말이 많을 수 있는
영화입니다. 자료 배포하면서 드라마 섹션에 넣어줘야 할텐데
호러/스릴러로 분류하면 난감하겠네요. ^^
드라마로서는 괜찮은 영화입니다. 눈물나기 직전의 감정에서
멈추기를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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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거 어쩌다보니 계속 호러물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영화는 제목과는 다르게 드라마에 가깝습니다.

한명의 죽음으로 연결되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요즘 유행하는) 옴니버스식 영화로, 약간은 '21그램'이나
'메멘토' 식의 구성이라는 평도 있고 결말과 전체적 느낌은
사실 그리 좋은 평은 아니지만 imdb 평점은 6.9 입니다.

토니 콜레트와 브리트니 머피, 그 밖에 파이퍼 로리,
메리 스틴버겐 등도 나옵니다. 영화에 대한 평가는
자기 보는 눈에 따라 다르겠죠 ^^

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