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나무.Balanta.1992.Pintilie.(The.Oak).(Le.Chene)

자막제작자포럼

떡갈나무.Balanta.1992.Pintilie.(The.Oak).(Le.Chene)

[img1]
루마니아 영화 한 편 보시렵니까?
1992년 유러피언 필름 페스티발 수상작이고, 여우주연상을 받았군요

완성되면...

92년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소개되었던 루시앙 팽틸리에 감독 작품.

 1988년 부쿠레슈티. 넬라는 당시 정권의 충직한 지지자였던 부친의 임종을 거든다. 부친이 자신의 유해를 의학의 발전을 위해 기증한다는 유언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의료 시설이나 교육 기관에서도 유해를 원치 않는다. 제대로 가동되는 냉동고가 없는 것이다. 국내 정치, 사회 정세에 무관심한 넬라는 지방 도시의 교사 직을 맡기 위해 떠나고 의사 미티카를 만나게 된다. 넬라와 마찬가지로 반 순응주의자인 그는 꿈과 낙관으로 가득 차 있다. - 네이버 영화

자료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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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G sd  
어떤 영화인지를 모르겠지만~ 기대할꼐엽~
1 달별  
영화평을 보니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http://blog.naver.com/tohuiya?Redirect=Log&logNo=110010856957
1 情♡초코파이™  
기대됩니다.
열심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 가숭구지  
늘 덕분에 좋은 영화를 많이 감상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G 데스노트북  
빈말이 아니고 정말 조금은 걱정됩니다. 오철용님 건강이...
24 오철용  
회원님들께 걱정을 끼쳐드렸나요?^^
아무래도 12월엔 몇 개 못할 것 같네요, 그놈의 망년회 땜시...
괜찮습니다,  저는 자영업자라서 직장에서 제가 대장이거든요.
직원들에게 잔소리는 동업자가 하구요.
시간이 있을 때 틈틈이 하다가, feel 받으면 몰아치기도 한 번 씩 하죠.
아무래도 좀 중독이 된 듯...
좋은 영화를 만났는데, 한글 자막이 없으면 만들어야겠다는 욕심이 앞서곤 합니다
좋은 영화 한글자막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임권택 감독님과 작업을 같이 해오신 우리 나라 최초로 촬영감독이라는 이름을 얻으신
정일성님 왈, " 한 편의 영화는 좋은 책처럼,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은 영화가 있다, 영화를 보는 시간을 아끼지 말되, 좋은 영화는 드물기 때문에 가려서 보아야 한다" 라는 취지의 말씀을 어느 인터뷰 기사에서 읽었습니다.
공감이 가는 말씀이더군요.
지난 영화든, 최신 영화든, 좋은 영화(순전히 지 맘대로지만요...)만나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서울이 온통 하얗게 서설이 내렸네요.
회원 여러분 모두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엔 모두 건강 건승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빕니다.
어제, 아니 오늘 새벽까지 정겨운 친구님들과 펏더니 머리가 아프네요,
이만  휘리릭~.
G 하오엄마  
대단하세요...! [[하트]]
G 굵은모래  
존경합니다!-----[[뽀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