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님! 멍석좀 깔아 주세요...자막 제작자 동호회나, 소모임 어떨까요?
시네스트에서 열심로 활동하시는 여러 제작자님들, 섭 자막 올려주시는 열노님, 다방면으로 활동하시는 고운모래님, 세방님, 미펠님, 지난 명화들을 꾸준히 소개하시는 낙타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님들, 쵸코파이님, 세방님, 미스터 빅님,, 청해진 사람님, 도체님, 상복님, ............ 열거하자면 아마 끝이 없겠지요?
어떻습니까?
물론, 여러곳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결과물이 여기 모이긴 하겠지만
소모임이 있으면 서로 도울일이 많지 않을까요?
자료 소스라든지, 마무리 작업이라든지...
사실 저는 혼자 번역을 하다 보니까 오타 수정이나 자막에 없는 영화보기에 필요한 삽입 문구넣기, 기타 등등으로, 완성해 놓고도 수정 하는데, 하루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수정작업을 할 때 자기가 한 것이라 의미를 알고 있어선지, 오타등이 눈에 잘 안들어 옵니다.
그래서 크로스 매칭(cross-matching)하듯 소모임이 있었음 해서 몇 자 끄적입니다.
한, 5-7 인 정도의 소모임이면 얼나마 좋을까요...?, 아, 우리 시네스트 에 말입니다.
어떻습니까?
물론, 여러곳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결과물이 여기 모이긴 하겠지만
소모임이 있으면 서로 도울일이 많지 않을까요?
자료 소스라든지, 마무리 작업이라든지...
사실 저는 혼자 번역을 하다 보니까 오타 수정이나 자막에 없는 영화보기에 필요한 삽입 문구넣기, 기타 등등으로, 완성해 놓고도 수정 하는데, 하루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수정작업을 할 때 자기가 한 것이라 의미를 알고 있어선지, 오타등이 눈에 잘 안들어 옵니다.
그래서 크로스 매칭(cross-matching)하듯 소모임이 있었음 해서 몇 자 끄적입니다.
한, 5-7 인 정도의 소모임이면 얼나마 좋을까요...?, 아, 우리 시네스트 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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