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스크러버(The Chumscrubber) 제작합니다요~
이 영화가
뉴스그룹에 영문sub랑 올라온지 일주일이 넘은것 같은데
개봉작, 흥행작이 아니라 그런지
별 언급도 없고 하시는 분도 안 계신 것 같네요.
제가 제작해 보겠습니다.
영화가 아주 독특하고 신선하네요.
최근 들어 본 영화중에 이 영화만큼 독특한 영화는 못 봤네요.
코미디가 아닌 코미디
드라마가 아닌 드라마
왠지 모르게 판타지같은 느낌도 좀 나고
말로 딱 꼬집어 표현은 못하겠지만
로얄탄넨바움의 느낌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감독이 보통 감독이 아니구나 싶네요.
뉴스그룹에 영문sub랑 올라온지 일주일이 넘은것 같은데
개봉작, 흥행작이 아니라 그런지
별 언급도 없고 하시는 분도 안 계신 것 같네요.
제가 제작해 보겠습니다.
영화가 아주 독특하고 신선하네요.
최근 들어 본 영화중에 이 영화만큼 독특한 영화는 못 봤네요.
코미디가 아닌 코미디
드라마가 아닌 드라마
왠지 모르게 판타지같은 느낌도 좀 나고
말로 딱 꼬집어 표현은 못하겠지만
로얄탄넨바움의 느낌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감독이 보통 감독이 아니구나 싶네요.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