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r de Perdição (1979) 외 3편 모두 포기합니다
Amor de Perdição.
이번에도 제 능력을 직시하며 포기합니다.
(맞아요, 직시가 적절한 표현입니다)
진행하다가는 구라 자막이 나올 것 같았어요.
아쉽지만 저는 뒤로 나자빠지겠슴다.
나머지 작품들도 포기합니다.
이제 콜 오브 듀티나 열심히 할랍니다.
Amor de Perdição (Doomed Love, 1979) 준비중입니다.
감이 많이 사라져 망칠까 걱정되지만 해봅니다.
'불운의 사랑'이 끝나면
아래 작품을 시작합니다.
Desire Under the Elms (1958)
Children of Nature (1991)
This is Not a Burial It's a Resurrection (2019)
13 Comments
마노엘 드 올리베이라 영화 아닌가요? 분량이 긴 걸로 알고 있는데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