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 박사와 하이드, 러브 미 투나잇 이후로
또 한번 열정에 탄복하지 않을 수가 없는 걸작이
곧 나오는 건가요? +_+

단 두 편만 봤지만 마물리언 감독은
장인의 진심을 모든 구성요소로 전환시켜서
적재적소에 배치시키는데 진짜 뛰어나신 분 같아요. 지킬 박사와 하이드, 러브 미 투나잇 이후로 또 한번 열정에 탄복하지 않을 수가 없는 걸작이 곧 나오는 건가요? +_+ {이모티콘:rabbit_01.gif:50} 단 두 편만 봤지만 마물리언 감독은 장인의 진심을 모든 구성요소로 전환시켜서 적재적소에 배치시키는데 진짜 뛰어나신 분 같아요.

<갈채>가 위 두 작품보다 더 뛰어나다는게 평론가들의 중론이죠. 이 분도 데뷔작이 최고작인 감독이죠 <갈채>가 위 두 작품보다 더 뛰어나다는게 평론가들의 중론이죠. 이 분도 데뷔작이 최고작인 감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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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에 손을 대는 것만으로 박수를 받으셔야 합니다. (전체 기립) 짝짝짝~~ 이런 작품에 손을 대는 것만으로 박수를 받으셔야 합니다. (전체 기립) 짝짝짝~~

ㅎㅎ 어디서 구하셨어요? 조금 구하기 어려울텐데요 ㅎㅎ 어디서 구하셨어요? 조금 구하기 어려울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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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가 뜬 걸 재빠르게 캐치하셨나 보네요.
헬렌 모건은 41세에 요절했고 그다지 많은 영화는 없었지만 유작인 '쇼보트'는 에바 가드너 주연으로 리메이크 되었고(에바 가드너가 헬렌 모건이 연기한 역할을 했죠) 헬렌 모건의 삶을 다룬 영화가 1957년 The Helen Morgan Story 라고 제작되었는데 우리나라에는 '추억'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습니다. (DVD는 출시되었지요. 아마 시네스트에는 자막이 없는 것 같고) 요절한지 얼마 안되어 전기영화가 나올 정도면 20-30년대에 꽤 영향력있던 연예인이라는 건데 (앤 블라이스가 역할을 맡았죠 '추억'에서는) 이 배우가 출연한 영화라는 점에서 꽤 관심이 가는군요.  영화배우라기 보다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더 유명했던 인물인데 실제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라서 기대가 되네요. 과거 '거성 지그펠드'라는 영화에서 바브라 스트라이잰드가 연기한 '화니 걸'의 실제 여인 패니 브라이스의 실제 모습을 본 것도 신기했는데 말이죠. 좌표가 뜬 걸 재빠르게 캐치하셨나 보네요. 헬렌 모건은 41세에 요절했고 그다지 많은 영화는 없었지만 유작인 '쇼보트'는 에바 가드너 주연으로 리메이크 되었고(에바 가드너가 헬렌 모건이 연기한 역할을 했죠) 헬렌 모건의 삶을 다룬 영화가 1957년 The Helen Morgan Story 라고 제작되었는데 우리나라에는 '추억'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습니다. (DVD는 출시되었지요. 아마 시네스트에는 자막이 없는 것 같고) 요절한지 얼마 안되어 전기영화가 나올 정도면 20-30년대에 꽤 영향력있던 연예인이라는 건데 (앤 블라이스가 역할을 맡았죠 '추억'에서는) 이 배우가 출연한 영화라는 점에서 꽤 관심이 가는군요. 영화배우라기 보다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더 유명했던 인물인데 실제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라서 기대가 되네요. 과거 '거성 지그펠드'라는 영화에서 바브라 스트라이잰드가 연기한 '화니 걸'의 실제 여인 패니 브라이스의 실제 모습을 본 것도 신기했는데 말이죠.

그 좌표가 그 좌표가 아니라 ^^
영화를 '추천' 받았습니다.

제가 영화를 듬성 듬성 보고 정보가 많지 않으니
추천 받게 되면 곧바로 좌표로 입력하거든요.

이렇게 모어 님 얘기를 들으면 늘 재미 있고 유익합니다. 이번에도 많은 관련 지식을 배웠습니다 ^^ 그 좌표가 그 좌표가 아니라 ^^ 영화를 '추천' 받았습니다. 제가 영화를 듬성 듬성 보고 정보가 많지 않으니 추천 받게 되면 곧바로 좌표로 입력하거든요. 이렇게 모어 님 얘기를 들으면 늘 재미 있고 유익합니다. 이번에도 많은 관련 지식을 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