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제작된 영화 감독을 대상으로 한 다큐 시리즈 <우리 시대의 영화Cinéma, de notre temp>에서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을 주제로 한 에피소드입니다.
해당 에피소드는 장 피에르 리모쟁과('도쿄 아이즈' 감독) 알랭 베르갈라(영화 평론가, 카이에 뒤 시네마 전 편집장)가 감독했고요.
쉬엄쉬엄 번역해보려고 합니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13 2일전 이분 어떻게 됐을까요? +4 3일전 윈도우즈 11 소소한 앱 하나 소개. +5 14시간전 중국이 어쩌다 저렇게 되었나? +9 3일전 역시 '만디코' 형님이세요 +17 2일전 35원 & 장현 - 빗속의 여인 (1978年) +7 2일전 최근에 영화관에서 보신 영화 있습니까? + 뉴스인기글 10일전 “노출증 有” 폭로 당한 유정 “가슴 강조해라” 조언에 남다른 손짓까지 5일전 톰 크루즈 "영화 속 비행기 내 것" "영상미 위해 노력했다" 남다른 열정 드러내 8일전 [포토] 솔라-옥주현 '같은 듯 다른 마타하리' 6일전 [포토] 채은정 '방부제 미모' 2일전 대한민국 부부 성생활 전격 해부…노터치 부부의 사연은?(결혼지옥) 10일전 ‘특전사 15년 복무’ 박군 “군 연금 470만원, 뒷골 당긴다”...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