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사보타주>(1942)입니다^^
서스펜스의 교보재라고 들었는데 아직은 본 적이 없네요...ㅎㅎ
포스터를 보니까 (다만, 이건 36년도 버전인..) 실비아 시드니의 얼굴이 순간적으로..!
데이빗 핀처가 왜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맹크>에 캐스팅시켰는지
납득이 더 잘 되는 느낌..ㅋㅋ (물론 배역은 쇼 피플의 매리언 데이비스지만..)
일단..삿댓님의 추측이 맞다면...
장 르누아르의 헐리웃 진출시기에 만든 영화...<남부인,1945> 이겠네요.. 추측 단계이니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는걸루 하고...
이분은...노먼 로이드 옹인듯 하네요...필모를 보니 1914년생이고 생존해계신듯 하니...
가히 헐리웃 최고령 배우인듯 합니다.... 기대하고 있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