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시티헌터: 신주쿠 프라이빗 아이즈 (劇場版シティーハンター 〈新宿プライベート・アイズ〉 2019)
위키릴도 나오고 영어자막 중어자막 일어자막 이렇게 다 나온 마당에 한번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다만 중간 중간 시티헌터 애니송이 나와서 가사 찾는데 고생을 할것 같습니다
덕분에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으므로 그냥 공지만 해둡니다
19 Comments
음.. 저의 말이 평가에 속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바보정님은 그렇게 느끼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해당 자막은 약간 오역이 있으며 번역이 의역이라는 뜻입니다.
이걸 평가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냥 사실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뒤에 글을 덧붙이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당시에는 듣기 능력만으로 자막을 만드셨을 것이고
그 자막으로 감상하면서 저도 좋았었던 것은 물론이며
해당 자막이 별 볼 일 없네, 어이가 없을 정도네 하는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사실을 말하는 것일 뿐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따위를 붙이는 이유도 언제나처럼 진지한 이야기에서도 너무 진지해지지 않도록 하려고 붙이는 것일 뿐입니다.
비웃으려는 의도로 ㅋㅋㅋㅋㅋ를 붙이는 것은 아니예요.
마지막으로 언제나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미미한 저의 실력으로 어떤 자막을 평가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저의 번역 실력이 최하에 속한다고 생각해요.
언제나 바보정님을 비롯해서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고 있는 입장이죠.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쨌건, 저의 글이 평가하는 것으로 보이셨다고 하니 그런 이야기는 이후에 하지 않도록 할게요.
제가 말하는 것은..
해당 자막은 약간 오역이 있으며 번역이 의역이라는 뜻입니다.
이걸 평가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냥 사실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뒤에 글을 덧붙이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당시에는 듣기 능력만으로 자막을 만드셨을 것이고
그 자막으로 감상하면서 저도 좋았었던 것은 물론이며
해당 자막이 별 볼 일 없네, 어이가 없을 정도네 하는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사실을 말하는 것일 뿐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따위를 붙이는 이유도 언제나처럼 진지한 이야기에서도 너무 진지해지지 않도록 하려고 붙이는 것일 뿐입니다.
비웃으려는 의도로 ㅋㅋㅋㅋㅋ를 붙이는 것은 아니예요.
마지막으로 언제나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미미한 저의 실력으로 어떤 자막을 평가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저의 번역 실력이 최하에 속한다고 생각해요.
언제나 바보정님을 비롯해서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고 있는 입장이죠.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쨌건, 저의 글이 평가하는 것으로 보이셨다고 하니 그런 이야기는 이후에 하지 않도록 할게요.
아마추어의 생각은 누구나 똑같나 봅니다
대부분 자신의 작업에 다들 의문과 자신감이 떨어질수 밖에 없겠죠
평가라는 말이 좀 심했을지도 모르지만 가끔 프로의 자막을 보면서
이게 프로냐? 싶을 정도로 의역 오역 난무한 작품을 많이 봤기에
아마추어는 더더욱 쫄아들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마추어의 좋은 점이라면 의역 오역 그리고 직역 오타 등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또한 자기 세계를 마음껏 펼칠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함부로 전 남을 평가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는데
지온님도 저랑 다를바 없다 싶은 것을 보면 저도 앞으로 평가라는
문구를 감히 사용하는 것을 지양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지온님도 저의 생각치 못한 발언에 혹여 마음 상하셨다면
같은 아마추어끼리 서로 비판?한다는 생각에서 나온 실언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앞으로는 저도 그냥 심각한 생각이 아닌 흘려듣기를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뭐든 심각하게 생각한다면 세상 살기 힘들고 스트레스도 쌓이잖습니까? ㅋㅋㅋ
그러다가 일찍 암에 걸릴지도 모르고..전 오래 살고 싶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지온님의 의도를 미리 깨닫지 못한 저의 잘못도 크므로
정중하게 사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자신의 작업에 다들 의문과 자신감이 떨어질수 밖에 없겠죠
평가라는 말이 좀 심했을지도 모르지만 가끔 프로의 자막을 보면서
이게 프로냐? 싶을 정도로 의역 오역 난무한 작품을 많이 봤기에
아마추어는 더더욱 쫄아들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마추어의 좋은 점이라면 의역 오역 그리고 직역 오타 등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또한 자기 세계를 마음껏 펼칠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함부로 전 남을 평가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는데
지온님도 저랑 다를바 없다 싶은 것을 보면 저도 앞으로 평가라는
문구를 감히 사용하는 것을 지양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지온님도 저의 생각치 못한 발언에 혹여 마음 상하셨다면
같은 아마추어끼리 서로 비판?한다는 생각에서 나온 실언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앞으로는 저도 그냥 심각한 생각이 아닌 흘려듣기를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뭐든 심각하게 생각한다면 세상 살기 힘들고 스트레스도 쌓이잖습니까? ㅋㅋㅋ
그러다가 일찍 암에 걸릴지도 모르고..전 오래 살고 싶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지온님의 의도를 미리 깨닫지 못한 저의 잘못도 크므로
정중하게 사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죄할 것이 뭐가 있겠어요.
그냥 그렇게 보실 수도 있는 거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변명을 했고
이해해 주셨다면 그것으로 다행이예요.
그리고 저는 제가 뭔가 오역을 한 곳이 있다면
거기가 잘못 되었다고 알려주는 분이 가장 고맙습니다.
오역을 알려주는 분이 저의 자막을 평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그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상할 것도 없었으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오역이 있다는 말이 평가로 보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므로
저도 앞으로 그런 말 안 하면 되는 거겠죠.
그냥 그렇게 보실 수도 있는 거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변명을 했고
이해해 주셨다면 그것으로 다행이예요.
그리고 저는 제가 뭔가 오역을 한 곳이 있다면
거기가 잘못 되었다고 알려주는 분이 가장 고맙습니다.
오역을 알려주는 분이 저의 자막을 평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그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상할 것도 없었으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오역이 있다는 말이 평가로 보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므로
저도 앞으로 그런 말 안 하면 되는 거겠죠.
이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제 작품 만들면서 만족해본 역사가 거의 없습니다
기껏해야 다작을 추구하는 주제에 아무래도 좀 작업을 진지하게
생각한다는 마음은 떨어지더군요
그렇기에 어떤 때는 망작도 나왔고 그땐 저 스스로도 창피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저는 가장 편안한 작업이 그나마 일어자막이 있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건 지온님도 마찬가지겠지만요 ㅎㅎㅎ
아무튼 앞으로도 저의 방침은 바뀌진 않을거라 봅니다만
그래도 열심히 한다는 생각은 지온님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요전글에서도 밝혔지만 오역 의역 오타 직역
등에서 자유로운 아마추어는 아마 한명도 없을거라 봅니다 ㅎㅎㅎ
슬슬 자러 가야 겠네요
안녕히 주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제 작품 만들면서 만족해본 역사가 거의 없습니다
기껏해야 다작을 추구하는 주제에 아무래도 좀 작업을 진지하게
생각한다는 마음은 떨어지더군요
그렇기에 어떤 때는 망작도 나왔고 그땐 저 스스로도 창피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저는 가장 편안한 작업이 그나마 일어자막이 있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건 지온님도 마찬가지겠지만요 ㅎㅎㅎ
아무튼 앞으로도 저의 방침은 바뀌진 않을거라 봅니다만
그래도 열심히 한다는 생각은 지온님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요전글에서도 밝혔지만 오역 의역 오타 직역
등에서 자유로운 아마추어는 아마 한명도 없을거라 봅니다 ㅎㅎㅎ
슬슬 자러 가야 겠네요
안녕히 주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